근엄한 아빠라서
조금 전, 자러가기 직전
나 : (진지한 목소리로)자 아빠 따라해.
아들 : 네!
나 :
데헷!
아들 : .... 안 할래요.(이불 덮음)
아내 : 데헷!
나 : 프흪ㅎㅎㅎㅎ
맨날 엉뚱한 엄마아빠 사이에서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귀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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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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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쿨거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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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고양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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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경찰청장 "방첩사령관, 이재명 위치추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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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지난 총선을 기억하시나요. 대패하고도 웃었던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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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ㅋㅋ 골때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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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쿠데타 당한 대한민국을 가장 빨리 되돌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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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이거, 국방부가 확인사살 하려고 한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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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이 새ㅇ들이 방구석에서 게임도 못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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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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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