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오섰네요
저 또한 참여했지만,
나쁜 소식에 옆으로 빠져 절망회로 굴리는 글을 적다가,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게 탄핵을 외치며 즐기는 시민들 모습을 보면서
그냥 내려놓고 구호나 따라 외치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네요. 참여허신분들 건강 유의하세요
나쁜 소식에 옆으로 빠져 절망회로 굴리는 글을 적다가,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게 탄핵을 외치며 즐기는 시민들 모습을 보면서
그냥 내려놓고 구호나 따라 외치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네요. 참여허신분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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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합니다.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정신줄 바짝 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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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타겟은 여의도 국회가 아니라 창원지검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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