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서 글 써보아요
M
탑매니저
2024.08.29
추천 0
댓글 0
어떤 손재주 많은 님이 손 수건, 파우치 만드셔서 나눔하시고 그길 받으신 분이 깊이 감사하고 그런 따땃한 얘기에 감동해 나도 아직 살아있어 라는 맘으로 글쎄요 너무 외롭고 쓸쓸 하고 우울하고 가족에겐 깊은 사정 차마 말못하고 예 써요 나좀 말려 주시던지 안아 주시던지 함께 살아요 
오늘의유머
윤 대통령 20년 지기' 주기환 전 민생특보, 이번엔 연봉 3억 자리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지하철 둔갑쥐 발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삼성바이오 사장 지시사항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8/28(수) 베스트모음] SM 공지 (태일 탈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중국인이 평가 하는 한국식 중화요리.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싱가포르에서 불법인 것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잼민이의 폐기.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노무현재단 후원 10년 되었습니다 선물받았어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조선총독부'라는 이름 자체가 "조선은 일본이 아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새로 설치된 일본 신호등.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물감 덩어리로 뭉텅뭉텅 그림을 그리는 작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목살 맛있는거 줬다가 컴플레인 걸린적 있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블라인드에 사생활이 유출되어버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자전거는 브레이크 없이 픽시 타지마세요 정말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견생 처음으로 약 먹어보는 댕댕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08.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