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머니요

비겁한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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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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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판사에 대한 체포계획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즉각적으로 사법부에대한 탄압이라고 성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기본권이 침탈당했던 계엄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었죠.
그나마 나온게 계엄이 해제되고난 이후 출근하면서 낸 원론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는 말 뿐이었죠.
국민의 기본권보다 자신들의 권력에 기스난게 더 화난다는 겁니다.
사법부도 개혁의 대상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탄희 전의원님이 괜히 사법부를 개혁해야된다고 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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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ㅋㅋㅋ 김어준 총수 진술한 뉴스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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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김어준씨 “‘12·3 비상계엄’시 암살조 가동‘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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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김어준씨 “‘12·3 비상계엄’시 암살조 가동‘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이제야 북한의 삽질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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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대법,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시도’에 “사법권 중대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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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집회 참여와 관련해 갈라치기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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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박충권 국힘당의원은 지금도 민주당 때문에 이 지경이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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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김어준 “사실관계 전부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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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김어준 “사실관계 전부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와... 진보 언론사에도 알밥들 쫙 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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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성인용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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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성인용 과자

비겁한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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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ㅇㅎ)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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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ㅇㅎ)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와 가습기 효과 대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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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갑자기 양정철이 나왔음... 너무 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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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이런....개 썅 진짜 나라 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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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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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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