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방성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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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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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통하고 분하도다. 우리 이천 만 남의 노예가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과 기자 이래 사천 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히 멸망하고 마는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야! 동포야!
....
조국 대표가 읊은 시일야방성대곡의 한 부분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울분해 읊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수천만의 국민은 숭일하는 윤석열 정부와 그들에게 충성하는 부역자들의 노예화가 되어 망국화 되어 가는 대한민국을 목도하고 있으니 나라를 잃었던 그당시를 울분스런 맘으로 지켜보던것과 뭐가 다르겠음...
오늘의유머
교수들이 윤두창 퇴진 시국선언한 대학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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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아까 자게분들의 드립력에 정신이 혼미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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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치킨갤 선정 치킨 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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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위장인데 위장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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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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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유머) 21세기 아동문학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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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이야 한동훈이 한 게 맞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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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ㅎㅂ?)호불호 갈리는 일본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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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명태균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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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속보] 군검찰,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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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빠니보틀이 좋좋소 차기작을 안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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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왕뽑았냐 아주 지맘대로네 깜도안되는ㄷㅅ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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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말 : "타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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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국민의 힘 이 더러운 개ㅅ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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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공정? 정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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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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