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M
탑매니저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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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8시 자전거 18분
오전 11시 자전거 30분
다리가 아파도 끙끙대며 부전시장에 가서 마늘, 대파, 무, 국산 두부 사고
점심 차려 먹고 맨발 걷기도 하고
각시님이 키우는 꽃들에게 줄 지하수 길어 오고
각시님 퇴근 시간까지 열심히 마늘까고......
몸을 계속 움직이면 잡 생각할 시간이 없고 아픈 것도 잊어 버리고(그래도 아프....)
열심히 자전거를 탔더니 물렁한 종아리가 조금 단단해 진 것이 보여서 대견하고 기쁘고...
그런데 추워진 탓인지 맨발걷기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고 원래 저린 발이 시려움까지 더해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올해에 얼마나 남았을까.......생각이 듭니다.
발 시려서 맨발걷기 못하게 되면 방한화 신고 걷기해야지요.
도란 도란 얘가 나누면서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
맨발 걷기 하는 곳에서 오른쪽 은행나무, 메타세쿼이아, 벚나무, 마로니에, 단풍나무 ,치자나무, 수국이 있는 길
양떼구름 맞죠?
목화꽃 같습니다.
오늘의유머
여기다 해도되나... 부산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제발 3년만의 한국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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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민주당도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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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대통은 헌법에 의거허여 재직중에만 기소를 당하지 않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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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금투세 가상화폐 소득세 이런걸로 민주당에 등돌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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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외교참사 대통령 따르다 갑자기 '급이동', 요원 제지에 몸싸움..한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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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취향저격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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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외자로 된 말들은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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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북한 도발 최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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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댓글 좀 예쁘게 달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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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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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도지코인을 예언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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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돈 G랄 이정도는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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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커뮤니티 힘드네요. 병신2찍이들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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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한 사람이 머리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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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팩 하는 아내는 절대 건드리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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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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