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관과 위생관을 혼동하는 쿨병환자.jpg
M
탑매니저
2024.10.14
추천 0
댓글 0
점심시간에 동료와 같이 걷고있는데
다리가 심각하게 부어올라서 아무리봐도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을 듯한 노숙자가 보여서
다시 뒤로 돌아가 손을 잡고 같이 건넜다.
감사 인사를 받고 헤어진 뒤 공원에서 손을 씼고 있으니까
'더럽다고 생각했다면 방금 그 행동은 위선이네'
라는 말을 동료에게 들어서 아직도 석연치 않다.
오늘의유머
대문호 한강을 단 한문장으로 울린 남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한강 노벨상 비난에 '기겁'..'보수 위기론' 왜 나왔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담주 10.19는 여순항쟁 추념일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개 잘맞추는 명사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중대장은 너희들한테 실망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라ㄸ 아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비행기에서 자리 바꿔달라 하더라.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일본인이 한국여행 오는 이유.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ㅇㅎ) 성인웹툰 작가가 말하는 그림 디테일하게 그리는 방법ㄷㄷ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100년전 조선에 온 외국인의 의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일개미는 이만 그곳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읍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평균 독서량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해병대의열단!! 윤석열 탄핵을 향해!! (구국의 열정 해병들 모집중)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19금] 여자들은 손만 봐도 어떤 남자인지 안다는데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오늘도 덥더라구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0.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