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국방부 장관 계속 지명 논란...ing
* 3일 비상계엄 선포
* 4일 국회 의결로 비상계엄 해제
* 5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 수용
* 8일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 국방부 장관 지명/ 당사자 고사
(최병혁=육사출신으로 김용현과 선후배사이, 윤석렬 대선 캠프에서 활동)
* 12일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을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 거론 중
(대통령실 안보실장에게 우리 부대가 우크라이나에 가서 북한군 부대를 폭격해서 심리전으로 써먹자는 문자를 보내 이슈되었던 사람)
내란수괴가 국방부 장관과 모의하여 내란을 일으켜 놓고, 국방부 장관을 자기 사람으로 계속 앉히려고 하고 있다. 뭐 이런...
하루 빨리 권한을 뺏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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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ㅋㅋㅋ 김어준 총수 진술한 뉴스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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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김어준씨 “‘12·3 비상계엄’시 암살조 가동‘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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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이제야 북한의 삽질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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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대법,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시도’에 “사법권 중대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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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집회 참여와 관련해 갈라치기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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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박충권 국힘당의원은 지금도 민주당 때문에 이 지경이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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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김어준 “사실관계 전부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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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와... 진보 언론사에도 알밥들 쫙 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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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성인용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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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비겁한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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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ㅇㅎ)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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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와 가습기 효과 대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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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갑자기 양정철이 나왔음... 너무 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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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이런....개 썅 진짜 나라 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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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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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