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은 보수화돤 적 없다. 정말로.
계속해서 20대 남성인 나는 주장한다.
이번 국감에 여러 증인들이 정보 통신 관련해서 나온다. 디시인사이드, 팬트리와 같이 문제가 심각한 사이트를 포함하고 있다.
여기서 궁금해지는 점이 생기는데,
1. 아카라이브는 "분명히"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저지르는 의미를 포함하는 게시판을 가지고 있으며, 아카라이브는 나무위키 소속이다.
2. 나무위키는 파라과이의 페이퍼 컴퍼니 소속이나, 과연 이 회사를 조질 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 추적력이 약할까 싶다.
3. 펨코의 관리자인 "시모"는 자신이 한국인이라 주장하며, 기부 내역을 인증한 바 있다.
4. 펨코에도 비슷한 성범죄 채널 (수용소)가 있었다.
펨코에서 "떡밥"이 올라가면 그게 나무위키의 실검을 탄다. 그걸 유튜브 렉카들이 퍼가는 구조가 아주 기본적인 이 이대남 세뇌 기술이다.
제발 부탁한다. 이걸 해결해야 한다. 이대남은 보수화가 된게 아니다. 조직적 세뇌를 당한거다.
정말 이재명이 당선되면 나라가 아이티가 되고 모든 이대남은 노예가 되며, 갑자기 조폭들이 나라에 활개를 치며 거리는 마약과 총성으로 울려퍼지며 몇 명의 사람들을 묻어 죽였을까?
정말 조국혁신당의 존재가 대한민국 대입 제도의 근본을 흔들고 있으며 조국이라는 존재는 문재인이라는 북한 간첩의 세뇌를 받은 일종의 사이보그일까?
진짜 문재인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이대남의 멸망을 기원하였으며 백신을 통해서 사람을 죽이고 청와대의 모든 돈을 빼돌렸으며 그의 아내는 해외 순방을 통해서 온갖 나라에 "무례함"을 끼친 사람일까?
왜 같은 3석이고, 사실 알고보면 더 이대남을 챙겨주는 (당의 논설 자료 몇 개만 읽어보면 안다) 진보당은 언급조차 되지 않을까?
조직적 세뇌를 하니까.
분명히 나무위키는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를 작성하던 사관들이 있었는데, 왜 김건희 공천 개입은 아직도 작성이 안될까?
왜 펨코 포텐은 무언가 알 수 없이 갑자기 여성을 욕하는 "매우 기자임이 의심스러운 보수 언론"의 기사로 도배될까?
왜 그깟 사설 페이퍼 컴퍼니 나무위키와 온갖 성범죄가 일어나는 아카라이브는 그 어떤 제제도 받지 않을까?
조작을 정말 여론조사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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