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그리고 갑시다
저는 토요일에 집회에 참석 합니다.
집에서 잠옷입고 신나서 뛰어노는 우리 아이들이
군인의 총칼에 떨며 살아가는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저도 갑니다 같이 갑시다.
댓글
오늘의유머
ㅋㅋㅋ 김어준 총수 진술한 뉴스 사라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김어준씨 “‘12·3 비상계엄’시 암살조 가동‘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이제야 북한의 삽질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대법,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시도’에 “사법권 중대 침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집회 참여와 관련해 갈라치기는 하지 맙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박충권 국힘당의원은 지금도 민주당 때문에 이 지경이 됐답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김어준 “사실관계 전부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와... 진보 언론사에도 알밥들 쫙 깔리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성인용 과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비겁한 사법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ㅇㅎ)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와 가습기 효과 대박..!! ㅋㅋㅋㅋ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갑자기 양정철이 나왔음... 너무 싸하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이런....개 썅 진짜 나라 망하겠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3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upload/768fe45bd6f849df939ffbab74a08548.jpg?thumbn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