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들어온 일감들 덕에..

M

탑매니저

2024.10.22

추천 0

댓글 0

오늘까지 정신 없었네요

아마 내일 승인 떨어지면 숨 좀 돌리지 싶은데 ㅎㅎ

지금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원고를 보고 있어 좀 지칩니다 크으으으으 ㅡ

주말에 가족들과 나들이 삼아 서점 가서 찍은 사진이

또 베스트를 가고,

또 오유 분들이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대단한 책도 아니고,

먹고 살기 위해 쓴 건데도

힘내라고 해주시니...

진짜 눈물날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거듭 감사하다는 인사드리는 것 말곤... 하...

그러합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더 잘 써보겠습니다.

일단 계획하고 급한 불 끄자고 낸 책이니...

봄에는 반드시 소설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오늘의유머

[11/24(일) 베스트모음] 요즘 여론 뒤바뀐듯한 프랜차이즈 빵집.JP...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경제가 완전 나락으로 가고 있는데

사연한끼(감자볶음)

사연한끼(감자볶음)

더러운 선거공작 by 윤석열캠프

더러운 선거공작 by 윤석열캠프

검찰 뭐하니 홍시장 압색 하자..

두창과 쥴리는 무조건 봐주는 개검

두창과 쥴리는 무조건 봐주는 개검

유소녀

한국에 오래 산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jpg

한국에 오래 산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jpg

의외로 술 재료가 되는거

의외로 술 재료가 되는거

이사갈 집 뜯기 시작했어용!!!

이사갈 집 뜯기 시작했어용!!!

와이프 바람났는데 화가 안난다는 블라인

와이프 바람났는데 화가 안난다는 블라인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치는법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치는법

[단독] "아들 청와대 넣어주기로"…'명태균 청탁 의혹' 녹취 확보

[단독] "아들 청와대 넣어주기로"…'명태균 청탁 의혹' 녹취 확보

박정훈 대령 결심 공판

박정훈 대령 결심 공판

작성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