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의원님이 7월말에 최초로 계엄경고했을때 조롱당하는 영상

7월말에 방송4법 필리버스터때. 

박선원 의원이 10시간 최장기록을 세우면서 피를 토했습니당.

(방송4법을 민주당이 발의했는데, 국힘이 반대하면서 제안한 필리버스터임.)

즉 민주당은 찬성의견을 10시간 주장한거고 언론이 장악되는걸 막아야 된다임.

전 계엄설(그때만해도 망상인)이 자꾸 제기되고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서 뒤적이다가  8월쯤에 보게됨. 

보고나서도 설마설마 했는데 그 이후에 국방장관인사청문회나 국방위 국정감사나 이런게 너무 이상했음.

근데 그때 조차도 너무너무 이상한데... 정도 였음 ㅜㅜ

당연히 그때 박의원은 계엄징후를 강하게 느끼고 있었고하니 

기무사 계엄문건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해가며 계엄이 준비중에 있다는 내용이에요.

방송4법 필리버스터다 보니, 언론통제 부분을 중간중간 링크걸며 진행함요.

지금 나름 유튜브 클립 책갈피 해가며 정리중에 있는데

나중에 올릴테니 많이 추천해주세요..  

https://youtu.be/lvdgpEqo1e8?si=3C5J2qDUmoPzwzRd

일단 sbs에서 개 까임. 심지어 계엄관련은 너무 황당해서 나오지도 않음.

패널은  천안함 이야기 꺼내서 한번 더 즈려밟음.

https://youtu.be/x0m0yae8IM4?si=fVq9QaaXPLotbYJ_

jtbc도 해프닝처럼 단신처리. 1:40초부터 나오긴하는데. 당연히 필리버스터의 내용은 1도 없고

중간중간 농담하는거나 욕하는것만 편집됨. (노래도 한소절 부름)

https://youtu.be/MUFpoJAezx0?si=gHDpgDqsa4gPxgqg

ytn 돌발영상. 그나마 우호적임. 그러나 계엄이야기하는건 하나도 안담겨있음.

필리버스터 본영상도

지금 나름 유튜브 클립 책갈피 해가며 정리중에 있는데

나중에 올릴테니 많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