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관과 위생관을 혼동하는 쿨병환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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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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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동료와 같이 걷고있는데
다리가 심각하게 부어올라서 아무리봐도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을 듯한 노숙자가 보여서
다시 뒤로 돌아가 손을 잡고 같이 건넜다.
감사 인사를 받고 헤어진 뒤 공원에서 손을 씼고 있으니까
'더럽다고 생각했다면 방금 그 행동은 위선이네'
라는 말을 동료에게 들어서 아직도 석연치 않다.
오늘의유머
병원에 왔더니 달력을 주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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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이 정도 나오면 압수수색 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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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이재명 대표 "창해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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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경기도민은 오늘도 빡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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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속보] 화가 난 쥴리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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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저번 재판 유죄 때는 포털 완전 도배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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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제주 '연돈'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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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호텔 종사자로서 개때려주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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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헬멧을 정말 쓰기 싫었던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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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동덕여대사태 뼈 때리는 초등교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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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퇴사하는 팀장의 수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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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시게 차단했던 회원들을 다 차단해제 해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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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ㅎㅂ) 시력검사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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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미래의 러시아로 여행을 간 미국 대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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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군필자가 보면 불쾌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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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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