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이 화가나고 어이없어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많이 배운 사람도 아니고 법 잘 지키고 세금 꼬박꼬박 잘 내고 성실히 살고 있는 국민 입니다.
지금 잘못 된 사실을 믿으며 미쳐 날뛰는 극우자들 빼고는 온 국민이 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짧은 생각으로 이 글을 적어 봅니다.
문제 있으면 운영자님이 삭제 해주세요.
왜!
국짐당 국회의원과 검찰이 윤석열에게 이토록 모든 걸 걸고 계엄을 옹호하며 탄핵을 막고 있는가!!!
한 줄로 정리하면 이들은 계엄을 실행하기 전부터 이미 공범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말하면 윤석열과 김건희는 대통령 당선이 되기전부터 이 모두를 공범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 부부는 옛날부터 권력형 비리를 만들고 각종 이권을 취할 때 절대 자기만 이득을 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검찰과 공무원 나아가 국회의원까지도 비리에 끌어들여 많은 이권을 같이 나눠먹고 공범으로 만들어야 자신들에게 어쩔수 없이 충성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김건희는 추악하고 더러운 열차에 하나하나 계획해서 이들을 태운 것입니다.
돈을 받고 태웠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각종 이권와 달콤한 말들로 유혹해서 자신들도 모르게 열차에 스스로 올라타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걸 알면 무섭고도 악마같지요.
김건희가 이 모두를 태우고 윤석열은 이들과 각종 비리를 마시며 열차는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를 자기들 것으로 만들 계획을 꿈꾸며 비리에 취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김건희에게 운전을 맡겼다고 생각 합니다.
윤석열이 탄핵되고 구속되면 각종 추악하고 더러운 비리가 낱낱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러면 이 비리 속에 자기들이 연관되어 있는게 온 국민에게 알려 질테니 목숨을 걸고 탄핵을 막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국민에게 욕먹고 자신과 가족들에게 부끄러운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부와 같이 비리를 저지르고 불법적으로 해먹은게 너무나 많으니까요.
국민과 가족에게 쪽팔린거 보다 감옥에 가는 것이 더 비참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상 제가 이번 계엄 내란사태 일어난 후 빨리 진압되지 않는 이유를 나름 짧은 지식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이 사태를 온 국민이 함께 이겨내고 상식과 정의가 있는 바람직한 나라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국민에게 돌아갈 것과 선량한 국민의 재산을 아무 죄 의식 없이 뺏어가는 악마들을 수사해서 죄를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구속 찬반 표결에 찬성을 한 민주당 국희의원도 윤석열과 관련있을 것이라 추측 해봅니다.
윤석열은 김건희와 오래전부터 계획했을 것입니다.
검찰총장이 되기 위해 박근혜의 탄핵과 수사에 앞장서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국민의 눈과 귀를 속였습니다.
그런데 이 때까지도 대통령은 계획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문 안나게 조용히 둘이 잘 해먹고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잘 살아도 되니까요.
그러나 대장동 비리가 터져나오고 자기들에게 수사망이 조여올 것을 눈치챈 국짐당 국회의원들이 윤석열에게 접근했던 것이 아닌가 추측 합니다.
"대통령 해볼래?"
"우리 국짐당이 책임지고 만들어 줄께!"
"대신 넌 대장동 수사를 이재명한테 덮어 씌우고 우리 국짐당 국회의원들의 각종 비리를 수사 못하게 막아주면 돼!"
"어때? 참 쉽지? 너도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해봐서 무슨 말인지 잘 알지?"
이 말을 듣는 순간 윤석열은 건희에게 정신없이 달려갔을 것이고요.
"건희야! 나 대통령 된데!"
"우리 더 많이 쉽게 해먹어 보자!"
라고 둘이 계획을 다시 세웠을 것으로 소설이 아닌 소설을 써봅니다.
이상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지금 잘못 된 사실을 믿으며 미쳐 날뛰는 극우자들 빼고는 온 국민이 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짧은 생각으로 이 글을 적어 봅니다.
문제 있으면 운영자님이 삭제 해주세요.
왜!
국짐당 국회의원과 검찰이 윤석열에게 이토록 모든 걸 걸고 계엄을 옹호하며 탄핵을 막고 있는가!!!
한 줄로 정리하면 이들은 계엄을 실행하기 전부터 이미 공범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말하면 윤석열과 김건희는 대통령 당선이 되기전부터 이 모두를 공범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 부부는 옛날부터 권력형 비리를 만들고 각종 이권을 취할 때 절대 자기만 이득을 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검찰과 공무원 나아가 국회의원까지도 비리에 끌어들여 많은 이권을 같이 나눠먹고 공범으로 만들어야 자신들에게 어쩔수 없이 충성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김건희는 추악하고 더러운 열차에 하나하나 계획해서 이들을 태운 것입니다.
돈을 받고 태웠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각종 이권와 달콤한 말들로 유혹해서 자신들도 모르게 열차에 스스로 올라타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걸 알면 무섭고도 악마같지요.
김건희가 이 모두를 태우고 윤석열은 이들과 각종 비리를 마시며 열차는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를 자기들 것으로 만들 계획을 꿈꾸며 비리에 취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김건희에게 운전을 맡겼다고 생각 합니다.
윤석열이 탄핵되고 구속되면 각종 추악하고 더러운 비리가 낱낱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러면 이 비리 속에 자기들이 연관되어 있는게 온 국민에게 알려 질테니 목숨을 걸고 탄핵을 막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국민에게 욕먹고 자신과 가족들에게 부끄러운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부와 같이 비리를 저지르고 불법적으로 해먹은게 너무나 많으니까요.
국민과 가족에게 쪽팔린거 보다 감옥에 가는 것이 더 비참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상 제가 이번 계엄 내란사태 일어난 후 빨리 진압되지 않는 이유를 나름 짧은 지식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이 사태를 온 국민이 함께 이겨내고 상식과 정의가 있는 바람직한 나라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국민에게 돌아갈 것과 선량한 국민의 재산을 아무 죄 의식 없이 뺏어가는 악마들을 수사해서 죄를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구속 찬반 표결에 찬성을 한 민주당 국희의원도 윤석열과 관련있을 것이라 추측 해봅니다.
윤석열은 김건희와 오래전부터 계획했을 것입니다.
검찰총장이 되기 위해 박근혜의 탄핵과 수사에 앞장서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국민의 눈과 귀를 속였습니다.
그런데 이 때까지도 대통령은 계획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문 안나게 조용히 둘이 잘 해먹고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잘 살아도 되니까요.
그러나 대장동 비리가 터져나오고 자기들에게 수사망이 조여올 것을 눈치챈 국짐당 국회의원들이 윤석열에게 접근했던 것이 아닌가 추측 합니다.
"대통령 해볼래?"
"우리 국짐당이 책임지고 만들어 줄께!"
"대신 넌 대장동 수사를 이재명한테 덮어 씌우고 우리 국짐당 국회의원들의 각종 비리를 수사 못하게 막아주면 돼!"
"어때? 참 쉽지? 너도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해봐서 무슨 말인지 잘 알지?"
이 말을 듣는 순간 윤석열은 건희에게 정신없이 달려갔을 것이고요.
"건희야! 나 대통령 된데!"
"우리 더 많이 쉽게 해먹어 보자!"
라고 둘이 계획을 다시 세웠을 것으로 소설이 아닌 소설을 써봅니다.
이상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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