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뉴스데스트 클로징.mp4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그일을 시작했습니까? 왜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습니까?
국민에게 총을 들고서도 계엄은 나의 권한 활용이라고 했다는
내란죄 피의자를 지키는것이 아니면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국민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까?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왜 우리 군인들이 국민에게 총을 든 장면을 봐야 합니까?
이런 사태를 일으킨 대통령을 배신하지 말자고 뜻을 모을게 아니라
그들이 배신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언제나 국민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안구정화
한은 계엄수습하려 151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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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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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국정원 1차장 출신 박선원 의원이 푸는 계엄령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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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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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역시나 귀신잡는 해병대 강렬한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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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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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계엄 회의라니까 앉지도 않고 사표 쓴 류혁 법무부 감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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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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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MBC 본부 "국민들 대신해 포고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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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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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돈은 항상 눈치 빠른자가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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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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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9사단까지 준비한거였으면 이 합리적의심이 타당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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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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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오늘 계엄령 사건 3시간만에 틀어막는데 일조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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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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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계엄해제 안한 새끼들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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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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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펌) 대위가 본 무장 계엄군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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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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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아이들 미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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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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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돌이켜보니 소름돋는 국군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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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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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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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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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