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그리고 갑시다
저는 토요일에 집회에 참석 합니다.
집에서 잠옷입고 신나서 뛰어노는 우리 아이들이
군인의 총칼에 떨며 살아가는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저도 갑니다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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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와이프 입에서 7년만에 처음으로 욕하는걸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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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난 잘못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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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윤석열이 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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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밤늦게 거리를 걸어야 할때 유용한 여성용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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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이번 광화문집회 100만명 안모이면 여당은 콧방귀 뀌고 웃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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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 봤지? 다 쓸데가 있어서 산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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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손가락 챌린지하다 우르크하이챌린지를 한 외국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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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이상하게 서있는 새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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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오죽했으면 계엄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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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추경호 트롤 짓 보고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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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속보] 국힘 탄핵 반대 당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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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속보] 국힘 탄핵 반대 당론 확정](/upload/9496a3cbe9804d419b3e33f8956539de.jpg?thumbnail)
12.3 군사반란은 역사의 본보기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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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탄핵 실패시 기다리는 것은 헬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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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화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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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굥멧돼지 사살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추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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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