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그리고 갑시다
저는 토요일에 집회에 참석 합니다.
집에서 잠옷입고 신나서 뛰어노는 우리 아이들이
군인의 총칼에 떨며 살아가는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저도 갑니다 같이 갑시다.
댓글
오늘의유머
3일 천하도아니고 3시간 천하.. 무능의 끝..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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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앞으로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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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스스로 무덤을 판 반란수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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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이 야~~~~ 래전드가 실현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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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각종 안전장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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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앞으로 벌어질 일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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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많이들 와주셨네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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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국힘계열 대통령은 죄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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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계엄령 분명히 옆에서 누군가 부추긴 사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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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저 같은 분들이 좀 계셨던 모양입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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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내가 걱정되는건 이 것들이 이런 사태를 예견 안했을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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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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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많은 분들이 계셨고 고맙습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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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아시아경제 기자의 ㅁㅊ 기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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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술먹고 했다라고 보기에는 꽤나 철저했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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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