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살기 위해 한뚜껑을 선택했나봅니다.
최강욱 전 의원 말입니다.
한뚜껑이 계엄에 제일 먼저 반대 했다고 띄우며
플랜카드를 걸어 놨다 하네요.
김정숙 여사 무죄만 알고 있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 인사 비서관 기소와
후보시절 전화기를 문다해씨 집에서 압수해서 포렌식 중이라네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홍준표, 오세훈, 김문수 보다는 저 쪽에서 띄울만한 인물이 아닌가 합니다만,
한뚜껑이 대권주자로 나올지는 뚜껑 개인적인 결정이겠지만
한뚜껑 역시 검찰이 밀고 있는 시점에서 가볍게 보이지 않네요.
검찰은 한뚜껑을 띄우기 위해 이제와 3년 전의 일(어떤일인지 모르겠네요) 기소하고
전화기를 어떻게 입수했는지 모르지만 포렌식 중이라니,
검찰은 찢어 놔야 할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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