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판사 출신들 제한 했으면 좋겠네요.
받아 처먹는 건 감시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쳐도..
검판사 은퇴후 정치, 변호사 개업은 막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잘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주진우라던지 오늘 150만원 선고 때린 판사라던지..
얼마나 받아 처먹고 뭘 약속을 받았는지
앞으로 제2 제3의 국짐이 안나오리란 법도 없을 것이고
그것들이 정권만 잡으면 검판사는 물론 경찰까지도 제정신을 못차리고 사법 기관들이 저 따위니..
AI 도입을 하던지 앞으로 얼마나 더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더러운꼴 보고 있자면
내 수명대로 다 살진 못할듯 속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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