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판쿠테타, 판사? 검사? 검무원, 판무원 하자.
부끄럽기 그지 없다.
그냥 말 깨친 것, 글 배운 것이 죄다.
검사와 판사가 짜고 학살 수괴를 풀어 주는 꼴을 본다.
말을 깨쳤다면 욕을 할 수 밖에. 글을 배웠다면 욕을 쓸 수 밖에 없다.
다만, 내 말은 아껴 광장의 함성에 보탤 것이고, 내 글은 쓴다해도 저 법버러지 눈알 앞에 들이 밀 수 없으니 따로 적어 둔다.
이 검사판사쿠테타를 끝장내고 나면, 검사나 판사란 낱말을 심우정과 지귀연의 이름과 함께 박물하자.
대한민국에서 검사와 판사를 지워버린 인물로 남기자. 윤석렬 김건희와 함께.
검판쿠테타가 끝나는 그날부터 검사는 검무원, 판사는 판무원이다.
댓글
오늘의유머
우리아빠 짱 어이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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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뚜레쥬르 주변에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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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자1위를 100번 연속으로 하고 나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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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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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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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빡쳐서 오전 업무만 하고 텨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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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광복회 규정 뉴라이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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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오늘 집회 그리고 홀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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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약스압) 디시인의 냥줍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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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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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와.... 탄핵안 부결되었을때도 이렇게 열받진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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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공장에서 발생한 설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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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부산 서면 집회 참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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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한국에서 가장 큰 범죄는 표창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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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