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은 오늘도 빡을 칩니다.

슈발. 돈 200원 300원이라도 더 아깔려고 없는
노브랜드 기어코 찾아가 물건 사고 쫌끔이라도 더 싼거
골라 아득바득 500원 600원 아끼면서 비참하게 발버듕
치는데 환승 타이밍 안맞아 광역 버스비 2800원씩
날려먹을땐 진짜 자괴감 오지게 와요. 방금도 환승역에서
갈아타야 할 버스가 안와 48분을 기다리느라 환승 할인을 
못받고 돈 2800원 날려머금. 
 
아 빡친다. 배차를 좀 늘려주던가 버정에 환승 유예 단말기
찍을
수 있게 하던가 .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