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들이 섞열이 빨리 잡아가라고 앞장서서 도와줌
체포 방해하는 경호원들 한명도 없었음.
다들 현장에 나오지도 않았고
단 몇명만 나와서 어슬렁거렸는데
알고보니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와주러 나온 것.
"키 꽂혀있으니까 운전해서 버스 빼시면 돼요."
"길 잘모르시죠? 저희 따라오세요."
친절하게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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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매일 조깅한 일본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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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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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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