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들이 섞열이 빨리 잡아가라고 앞장서서 도와줌
체포 방해하는 경호원들 한명도 없었음.
다들 현장에 나오지도 않았고
단 몇명만 나와서 어슬렁거렸는데
알고보니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와주러 나온 것.
"키 꽂혀있으니까 운전해서 버스 빼시면 돼요."
"길 잘모르시죠? 저희 따라오세요."
친절하게 도와줌.
댓글
오늘의유머
불법 현수막 보소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매일 윤석열을 비호하는 뉴스를 내보내는 YTN, 어떻게 좀 안될까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이번 법원 폭동 테러 대통령실 입장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아니 ㅋㅋㅋㅋㅋㅋ 구치소 수감 그거 평론 웃겼는데 ㅋㅋㅋㅋ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다음은 행정부인가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폭도니 종북이니 하더니..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동사무소에 일보러왔는데.. 뒤에서 사과향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판사 찾으며 수백 명 '폭동'‥경찰 "전원 구속 수사" (2025.01.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윤석열과 그지지자들이 법을대하는방식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반국가세력 그렇게 찾더니.. 결국 정체가 드러났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윤석열 차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자칭' 보수의 민낯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대단한 놈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방송불가였던 동물농장 그 에피소드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오늘도 오순도순 탄핵반대 채팅방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