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에게 유서쓰게 한 윤두창
유서썼다고 계엄군 한 명이 엄마에게 전화해서 들통 남..
그 어머니는 억장이 무너졌을 것..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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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오랜 만에 오전에 오유 들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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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또 병에 걸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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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추경호 20억 뇌물 의혹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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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살이 급격하게 찐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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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다이어트 할려고 했는데..어쩔수 없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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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죽으란 법은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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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속보]경찰,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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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오늘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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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아맞다!!진미채볶음 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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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신뢰가 가는 상품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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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택배다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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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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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사연한끼(연탄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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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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