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시도는 1차 불발했을 뿐 아직 끝난 게 아님.
여건되면 2차 3차 계속 시도 할 수도 있고
다른 쪽으로 문제를 만들어 낼 가능성도 있음.
많은 사람들이 예감하듯, 지금 그 분의 정신상태가 지극히 위험함.
잠시 생각해보면 이번의 뜬금포 계엄 선포 전, 정부 나름 계엄 명분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는 것을 상기할 수 있을 것임.
결코 갑작스러운 게 아님. 나름 엄청난 노력을 했었음.
가령, 무인기 전단살포를 통해 북한과의 직접적인 긴장을 만들려던 시도,
또,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한 간접적인 시도가 그것임. 한기호가 우크라이나를 통해 북한군 포격하고 이를 대북 심리전에 이용하자고 그랬었음. 이에 신원식이 그에 답했던 내용이 있었음. (국회 내에 계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소통하던 자도 있을 거라 생각함)
결국 그러한 활동을 통해 명분을 얻는 게 실패해서 뜬금포가 된 것이라고 생각함.
그분을 놔두면 지난 밤에 경악했던 것보다 더 골때리는 사건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음.
그분이 9수끝에 합격한 사람이라는 걸 생각해보자.
이미 내친 걸음인데 겨우 한번으로 포기할 거 같은가?
댓글
오늘의유머
지금 ytn 의 댓글 상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속보]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본관 들어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이찍하는게 생각이 다소 다른 선택할수도있다는것들 기어나와바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윤가가 노린 한방이 이거였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실시간 등1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2찍들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대기업 직장인들은 주말에 뭐하나요?.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문 닫은 건설사’ 올 2000곳 돌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베스트펌] 임지연 대박났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골프 외교 효과 대단하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서울대 교수·연구자 525명 시국선언…"동문이란 사실 부끄러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싼다 할아버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캣타워 높이계산 대실패~!!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한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곤충학과도 기겁하는 곤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