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경호가 쉽게 뚤릴수 있었던 이유
김성훈 경호처차장이 막으라고 아무리 윽박 질러도 경호처 간부들과 직원들이 따르지 않고 본인들의 직무 자리를 지킴...
결국 경호처 직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큰 유혈 사태 없이 끝나게 할수 있는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제...많은 사람들이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불법을 저지른 상관의 지시엔 직원들은 따르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것을...
그리고 이렇게 현명한 선택을 한 경호처 직원들에겐 불이익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체포된 김성훈과 입틀막 본부장 이광우만 큰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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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성인유머) 곧휴가증이도착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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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윤석열 체포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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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어?너 렌즈 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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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이번에는 봐주지 말고 총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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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윤씨 체포되니까 급하긴 급한가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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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아들의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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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박찬욱 감독에게 본인 주인공 영화 만들라고 지시한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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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안내견 출입을 거절한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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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월급 250~ 500 까지 실수령별 하지 말아야 할 것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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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공부는 못해도 되지만 거짓말은 안된다고 혼내셨던 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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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구치소가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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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뭔가 나쁜짓을 많이 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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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계엄 선포 시간은 국회의원들 배려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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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최상목이 받은 건, A4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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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어우 시바 어제 너무 재밌는걸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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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