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아빠라서
조금 전, 자러가기 직전
나 : (진지한 목소리로)자 아빠 따라해.
아들 : 네!
나 :
데헷!
아들 : .... 안 할래요.(이불 덮음)
아내 : 데헷!
나 : 프흪ㅎㅎㅎㅎ
맨날 엉뚱한 엄마아빠 사이에서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귀여워요ㅋㅋ
댓글
오늘의유머
이게 모두 다아아아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다른 ceo들과는 보법이 다른 엔비디아 젠슨 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이번 조국 대표 판결로 탄핵 한표가 날아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조국 대표 기자 간담회 전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앞으로의 조국은 어떻게 되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윤여준 "尹 매일 새벽까지 술 마셨다더라…그렇게 먹으면 뇌 작동 안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어디서 굴러먹던 개뼈다귀 정성국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안철수는 오늘도 닉값을 합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독서실 여고생에게 정성스런 쪽지 받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미국 건강보험 CEO암살사건 근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미국 내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조국에게 2년 선고한 엄상필 대법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전국에서 TV 액정 깨지는 사고 속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좋아하는 사람을 가장 보고 싶을 때는 좋은 일이 생겼을 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진짜 디시 폐쇄가 답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