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다?
어제, JTBC에서 김용현의 진술을 보도했다.
김용현은 윤석열이 11월 24일,
"'명태균 공천개입 사건'을 언급하며,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그리고 이 진술을 두 번이나 반복했다고 한다.
11월 24일은 12.3쿠데타 10일 전이다.
또, 12월 3일은 명태균이 구속기소 된 날이다.
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고,
윤석열은 김건희가 무서웠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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