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다?
M
탑매니저
어제, JTBC에서 김용현의 진술을 보도했다.
김용현은 윤석열이 11월 24일,
"'명태균 공천개입 사건'을 언급하며,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그리고 이 진술을 두 번이나 반복했다고 한다.
11월 24일은 12.3쿠데타 10일 전이다.
또, 12월 3일은 명태균이 구속기소 된 날이다.
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고,
윤석열은 김건희가 무서웠던 것은 아닐까?
댓글
오늘의유머
분노의 맥도날드 후기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ㅂㅈ청결 영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김정숙여사 무혐의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구라쟁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테무에서 산 믹서기.gif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상관의 약탈을 저지하면 생기는 일 .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제가 좋아하는 구슬아이스크림~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측방 주의) 지하철 노출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황제의 감옥?” 윤 대통령, ‘20일 70회 초특급 접견’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upload/b03cbc83fff24a1d9ba6b413af53c895.webp?thumbnail)
피임을 안 하고 11년 후.mp4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김치찌개인데…"파오차이 찌개 먹었어요" 男아이돌 발언 발칵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한국인에 침 뱉은 호주 소녀들…"나도 당했다" 추가 제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배가...고프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인류 최초의 드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