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다?
어제, JTBC에서 김용현의 진술을 보도했다.
김용현은 윤석열이 11월 24일,
"'명태균 공천개입 사건'을 언급하며,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그리고 이 진술을 두 번이나 반복했다고 한다.
11월 24일은 12.3쿠데타 10일 전이다.
또, 12월 3일은 명태균이 구속기소 된 날이다.
김건희는 명태균이 무서웠고,
윤석열은 김건희가 무서웠던 것은 아닐까?
댓글
오늘의유머
손자의 식품 알러지를 잘 이용한 할머니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이거 한글 아님 조선족의 한글임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최상목의 쪽지..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할아버지들의 대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아빠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국민 대표 이재명 봄 맞이 준비 박차!! 잘 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누가봐도 여권 놓고 온사람 표정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펌) 8년쓴 면도기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았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시사 프로그램인데, 웃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2/7(금) 베스트모음] 현재 비상걸렸다는 서울시 근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윤석열이 말한 호수 위의 달그림자 출처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낙동강 주변 사람들의 몸에서 녹조 독소 검출...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전설의 레이 백반남 영상 ㄷㄷㄷ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타이어 갈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네덜란드x아일랜드 교민이 쏘는 광화문 푸드트럭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