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의 데쓰노트: 노상원 관련 중간 요약
"노상원의 데쓰노트: 노상원 관련 중간 요약"
경기도 안산의 한 점집에서 압수된 손바닥 크기의 수첩은
단순한 메모 이상의 충격적 증거를 담고 있다.
거기엔 계엄의 그림자와 권력의 잔혹한 거래가 담겨 있었다.
1. 계엄 모의와 군사 작전 기록
- 수첩의 내용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손바닥 크기 수첩에는
비상계엄 선포 후의 구체적인 군 병력 배치 계획과 함께,
NLL(북방한계선)에서 북의 공격 유도, "국회 봉쇄" 등의
표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 수거 대상 지정 및 처리 방안
: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 등 특정 인사들을
“수거 대상”으로 지정하고,
일부 메모에는 “사살” 등의 극단적인 처분 방법까지 언급되어 있다.
2. 증언이 전하는 내부 모의의 실체
[무속인 ‘비단아씨’ 이선진의 증언]
- 점집 방문과 점괘 의뢰
: 2022년 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노상원이 수차례 점집을 방문하며,
군 배신자 색출 및 정국 변동을 점치기 위한 의뢰를 진행했다고 증언한다.
- 정치적 야망 암시
: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 대해 “나중에 장관이 될 것”이라며,
함께 정국을 흔들 야망을 드러낸 발언이 했었다고 증언.
[박민우 준장(현 육군 제2군단 부군단장)의 증언]
- 특수 임무 지시 및 ‘제거’ 명령
: 2016년, 노상원으로부터 북한 관련 특수 임무 수행 지시를 받았으며,
임무가 끝난 후 요원들을 제거하고 원격 폭파 조끼를 이용해
임무 종료 전 폭사를 유도하라는 구체적인 명령을 내렸다고 증언.
3. 정치적 도구로 활용된 계엄 모의
- 위험한 모의의 전개
: 노상원의 기록과 증언들은 단순한 개인의 이상행위를 넘어,
군사적 계엄 모의를 통한 국가 체제 전복 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정치권의 활용 의혹
: 일반인 노상원과 함께 계엄이라는 극단적인 수단으로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 한 윤석열은 법적, 윤리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까면 깔수록 드러나는 요망한 정부의 속살이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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