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달
비가 내려서 달을 못 볼줄 알았는데
퇴근한 각시님이 "달 봐라 달" 하길래 베란다로 나갔더니
맑은 하늘에 두둥실 둥근 대보름달이 떠 있네요. 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었고,
(오늘은 사위가 퇴근길에 태워다 준다고 추우니 집에 있으라해서....)
근데 아무리 사진을 찍어 봐도 눈으로 보는 것 만큼 예쁘지는 않네요.
흐린 곳에서는 달 안 보일지도 몰라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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