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댕댕이 나 죽어서 마중 나올까..
20년이 지났어요.
치와와.
한 번만 다시 발냄새,
밤에 나 찾아 오는 소리 듣고 싶네요.
그림 처럼 마중 나 올 수는 없겠지요.
사랑하는 우리 긴타로, 삼월이 보고 싶네요.
천둥번개 칠 때,
우리 셋이 껴안고 자던거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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