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서 눈물이 남
민주화에 목숨을 걸었던, 걸고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수괴가 개처럼 질질 끌려가서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윤수괴가 개처럼 질질 끌려가서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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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쥴리, 박찬욱 감독에게 자신을 주인공으로 작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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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펌글)한남동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신부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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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이 ㅁㅊ 인권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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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대통령을 체포하면 국격이 떨어진다? 내란죄에는 대통령이라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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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이제 신입딱지 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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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외향인과 내향인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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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연령대별로 다른 고해성사 할 때 나오는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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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배트남 직원이 근무중에 자꾸 휴대폰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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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알파벳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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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김종인 ' 보수 망했고 국힘도 망할 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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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당신의 보라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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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해외 학자들이 한류를 신기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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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요즘 시국에 이 짤이 안 보이길래 그림판으로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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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잘생긴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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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날거 안먹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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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