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씨 제발 그만!
"민정 씨 제발"
2025년 3월 6일,
이재명 대표가 지난 2023년 9월21일
‘당내 반란+윤석열 정권 동조’의 의미가 있는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이
“당내 일부가 검찰과 짠 것”이라고 발언했다.
당내 화합도 중요하지만,
‘선을 완전히 넘은 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 민정 씨가 또 나선다.
이 대표의 말이 “악수 중에 악수”라는 것이다.
그녀가 또 나온 것은, ‘선을 완전히 넘었던 세력’이
그녀의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철이 없는 건지, 정에 약한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녀가 진짜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
민정 씨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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