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말합니다.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정신줄 바짝 차려야합니다.
시간은 인간의 느낌과 감정과 생각을 느슨하게 만듭니다.
전 목숨을 걸고 참여헸지만 그 절박함과 절심함은 현장에 있던 사람이 아니라면 10%밖에 못느낄겁니다.
이제 부터가 본게임입니다.
근데 잘 생각해 보세요. 이따위 짓을 했다가 실패했으면 내란선동죄로 바로 구금 또는 체포되어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국짐들은 탄핵에 반대한다는 결론을 단 하루만에 내고 다시 지들 살길 찾으려 하고있고 시간 끌기 돌입했습니다.
국회에 군이 쳐들어와 긴박했던 순간... 이게 지금 느슨해진 지금의 시간입니다.
질긴놈이 이긴다고 합니다. 지금 윤과 국힘이 질긴놈들이냐 국민이 질긴놈들이냐... 기로에 있습니다.
다 이긴 승기가 꺽이는거 한순간입니다. 긴장 놓는 순간 결승점에서 뺏기는겁니다.
저들은 막판 스파트를 할겁니다. 계엄을 막아냈다고 끝난게 아니란 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설레발 절대 금지 지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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