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사법부
현직판사에 대한 체포계획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즉각적으로 사법부에대한 탄압이라고 성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기본권이 침탈당했던 계엄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었죠.
그나마 나온게 계엄이 해제되고난 이후 출근하면서 낸 원론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는 말 뿐이었죠.
국민의 기본권보다 자신들의 권력에 기스난게 더 화난다는 겁니다.
사법부도 개혁의 대상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탄희 전의원님이 괜히 사법부를 개혁해야된다고 한게 아닙니다.
하지만 국민의 기본권이 침탈당했던 계엄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었죠.
그나마 나온게 계엄이 해제되고난 이후 출근하면서 낸 원론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는 말 뿐이었죠.
국민의 기본권보다 자신들의 권력에 기스난게 더 화난다는 겁니다.
사법부도 개혁의 대상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탄희 전의원님이 괜히 사법부를 개혁해야된다고 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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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권력은 그냥 구두로 넘기면 된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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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김종대 군사평론가에 들어온 제보는 정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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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수박들 처낸 효과가 이렇게 잘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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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부산에서 방금 한동훈 내란동조죄로 고발장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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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윤상현 의원이 말한게 사실이라면 지금 상황 자체가 사기라는건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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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동후니가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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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속보] 검찰 특수본, 방첩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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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진중권씨는 국힘과 계속 어울리세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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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김병주 "여야 요인 체포,707아닌 HID그 유명한 북파 공작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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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분위기 심상치 않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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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정치 리스크에 3일간 1조원 던진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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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계엄령 불가피했다 하는 분 조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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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명백한 범죄입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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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030 분노 담은 '케이팝'과 '응원봉'‥"축제 같은 집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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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도망은 국민의 힘이 갔는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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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