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속 침착한 한동훈 리더십 돋보였다
https://v.daum.net/v/20241204150703760
● “안심해 달라. 비상계엄 막아내겠다”는 집권당 대표
● 야당 대표와 손잡고 계엄 해제 결의안 추진
● ‘우왕좌왕’ 추경호와 대조적…“결기 보였다”
● 이재명‧조국 대표는 ‘대통령 리스크’ 부각 효과
이래서 조중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이 본인 거부권 믿고 민주당과 싸우라고 했을때
최선봉에서 온갖 깐족을 동원하며 싸웠던 깐동훈인데
리더십이 돋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장관부터 당대표까지
최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윤석열의 창이자 방패가
된 깐족훈을 띄우고 자빠졌냐...
지금 탈당 하나 못시키는데 잘도 탄핵에 협조하것다
국민의짐 니네들이 지금까지 윤석열한테 찍소리 못하고
王으로 받들어 모신 결과가 계엄이다.
똑같은 것들이 빠져나가려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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