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김영미 대장, 혼자 걸어서 남극 1,700km 횡단 성공
산악인 김영미 대장이 남극 대륙 1,700km 횡단에 성공했다고
17일(한국 시간 기준) 알렸다. 2024년 11월 8일(현지 시간 기준)
남극 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Hercules Inlet(남위 80°,
고도 약 180m)에서 출발한 지 69일 만의 성공이다. 약 100kg의
썰매를 끌고 단독으로 해냈다. 이처럼 두 다리만으로 남극 대륙을
횡단한 건 국내 최초로 알려진다.
정말 대단하신듯!
팀장님이 아니고 대장님이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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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여러분 제가 재밌는거 보여드릴께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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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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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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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너무 촉박한 일정이라 불가능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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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38년동안 현직인 올드카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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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나같은 얼치기도 예측한걸 저들이 몰랐을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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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LA 산불에도 '폴 게티 미술관'이 전혀 피해 받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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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