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벙커잡혀가거나 수거 대상이 아니었던 분들은 좀 가만있었으면...
그동안의 정치활동이 현 검찰 정권의 행태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제기도 하지 않았고, 따라서 정권에 대한 위협이 되지도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임.
현재도 버젓이 국무위원들과 국힘이 헌정을 농단하고 있는데 그들은 절대 그 행태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음.
왜 어떤 사람들은 당내부에서의 싸움에만 집착하나?
왜 본인 안다칠만한 곳만 보고 가장 우렁차게 짖어대나?
이낙연처럼 당 떠나서 본인 표로 얼마나 끌어모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음.
조국처럼 스스로 확장성을 입증해 보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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