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방성대곡...
아! 원통하고 분하도다. 우리 이천 만 남의 노예가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과 기자 이래 사천 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히 멸망하고 마는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야! 동포야!
....
조국 대표가 읊은 시일야방성대곡의 한 부분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울분해 읊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수천만의 국민은 숭일하는 윤석열 정부와 그들에게 충성하는 부역자들의 노예화가 되어 망국화 되어 가는 대한민국을 목도하고 있으니 나라를 잃었던 그당시를 울분스런 맘으로 지켜보던것과 뭐가 다르겠음...
댓글
오늘의유머
아빠가 김치찌개랬는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총무팀 막내 여직원이 나보다 월급 높아서 퇴사함.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매주 5만원치 로또를 사는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공포게임) 즐기는 자를 이길 수가 없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현대미술을 조롱한 목사.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가난때문에 해야했던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이슈가 생길 때마다 소환되는 무한도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오늘만 기다렸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속에 자기 자신만의 무기를 품고 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우리개는 앙물어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주말에도 바쁘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질 Top 5.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요늠요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귀에 큰 구멍내는 아프리카 원주민들 근황.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
무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