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방성대곡...
아! 원통하고 분하도다. 우리 이천 만 남의 노예가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과 기자 이래 사천 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히 멸망하고 마는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야! 동포야!
....
조국 대표가 읊은 시일야방성대곡의 한 부분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울분해 읊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수천만의 국민은 숭일하는 윤석열 정부와 그들에게 충성하는 부역자들의 노예화가 되어 망국화 되어 가는 대한민국을 목도하고 있으니 나라를 잃었던 그당시를 울분스런 맘으로 지켜보던것과 뭐가 다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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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오늘자 대구 시국시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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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내심 서운한 유시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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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내란죄 정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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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그러고보니 윤석열이 휴가 때 군부대를 찾은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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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3%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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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어제 느지막히 귀국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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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ㅎㅂ?)호호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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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무속의 힘) 윤석열 : 대통령 선거에서 비상계엄까지 1,0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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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구매확정에 신중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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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동물의 왕국 촬영 휴식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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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동탄에 나타난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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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현역용사 으로써 느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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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이재명 대표 "윤두창은 국가 내란 범죄의 수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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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단독] 치안감 “이상한 계엄에 경찰 연루…더럽게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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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아직도 윤석열 지지율 10%대 나온다는거 듣고 생각난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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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