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방성대곡...
아! 원통하고 분하도다. 우리 이천 만 남의 노예가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과 기자 이래 사천 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히 멸망하고 마는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야! 동포야!
....
조국 대표가 읊은 시일야방성대곡의 한 부분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울분해 읊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수천만의 국민은 숭일하는 윤석열 정부와 그들에게 충성하는 부역자들의 노예화가 되어 망국화 되어 가는 대한민국을 목도하고 있으니 나라를 잃었던 그당시를 울분스런 맘으로 지켜보던것과 뭐가 다르겠음...
댓글
오늘의유머
계엄(친위쿠테타)다음 카드는 딱하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이번 사태에서 얻을 교훈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윤석렬 혹시 이런 건 아닐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와 진짜 미친nom 같아서 잠 한숨 못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1시에 해제안 의결했고 4시넘어 해제했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자국민에게 총구 들이대는 계엄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오늘 의 해프닝 을 보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이 상황이 일어난 이유가 설마 싶다가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술처먹고 한거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늦은밤 국회로 달려가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윤석열이 계엄령 선포한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미담조작하다 걸린 사단장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응답하라. 2016...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이걸 이렇게 돌려준다고?ㅋㅋ 과연 해학의 민족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민족 정론지 근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