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잠들었어요;;;;
학원가야 허는디... 말이지요....
학교 다녀와서 계속 힘들다힘들다 하드만
안방에서 잠들어버렸네요잉....
이제 초등학교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까진 초등이란 생각이 있어서 긍가
이럴 때 마다 전 아들 못 깨우겠더라구요....;;;;
아아 저도 이제 아들이 중고등학교 가믄
인정사정 안 보고 잔인하게(!!??)
깨워서 학원을 보내게 될까여???
아직까진 그럴 자신잌ㅋㅋㅋㅋㅋㅋㅋ
생기질 않고 있는디요....
옹....저도 어케 변할진 잘 모르겠어요;;;;
댓글
오늘의유머
앞으로 대한민국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스스로 무덤을 판 반란수괴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이 야~~~~ 래전드가 실현 되는구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각종 안전장치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앞으로 벌어질 일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많이들 와주셨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국힘계열 대통령은 죄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계엄령 분명히 옆에서 누군가 부추긴 사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저 같은 분들이 좀 계셨던 모양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내가 걱정되는건 이 것들이 이런 사태를 예견 안했을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오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많은 분들이 계셨고 고맙습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아시아경제 기자의 ㅁㅊ 기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술먹고 했다라고 보기에는 꽤나 철저했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불법 비상계엄 발표시 마지막 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