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악천후라도 학교가겠다는 아들
방과후 교실에서 학습용 로봇장난감을 갖고 배우면서 놀거든요
그거때문에 폭설의 눈길을 뚫고 등교합니다..
학교에선 지각, 결석처리 안 하겠다고 공지왔는데 누구보다 학교 갈 의지가 강력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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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내란죄 있어 일단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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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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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좆선일보 언제 폐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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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계엄 발령해놓고 국무위원 의결 정족수가 모자라 바로 해제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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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국회 다녀왔어요 무서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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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국회로 달려가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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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계엄해제 요구 거부권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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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제발 군인들아…. 니들 해산안하면 구데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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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이 게임의 끝은 윤석열이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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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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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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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당신들이 국힘을 지지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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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이재명 대표님 담넘어 국회진입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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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