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악천후라도 학교가겠다는 아들
방과후 교실에서 학습용 로봇장난감을 갖고 배우면서 놀거든요
그거때문에 폭설의 눈길을 뚫고 등교합니다..
학교에선 지각, 결석처리 안 하겠다고 공지왔는데 누구보다 학교 갈 의지가 강력하네요ㅎㅎ;;
댓글
오늘의유머
계엄 실패하니 이제 와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미얀마 사람이 2찍 물타기에 단 댓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윤두창 정신착란에 가까운 계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실패한 쿠테타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내란선동죄 이거 단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이름에 먹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솔직히 윤석열은 금치산자라고 생각합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계엄령 해제에 기쁜 홍게 사장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이 ㅁㅊㄴ들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100분토론 유튜브 동시중계 하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그들만의 기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시민들의 도움으로 담을 넣어 국회로 들어가는 국회의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뭐.. 갈때가더라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1인 시위를 마치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국회 강제 진입은 반란죄라 하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