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계엄의 타당성을 문제삼는 사람들을 위한 당연한 생각
집에 도둑이 들었다.
귀가 중이라 바로 발견 했다.
그래서 바로 신고하고 검거 했다.
도둑이 말하길,
당신의 집의 보안이 허술해서 내가 경고를 하려고 일부러 침입했다.
내가 이렇게 쉽게 침입했지만, 나는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았으니까 무죄다.
위험한 것을 알려 줬으니 고마워해라.
라고 주장한다.
이것을 두고 당신은 도둑의 죄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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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오늘 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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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안성재 셰프도 맞추기 어려워 하는 손님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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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짦은글(한국이 이모냥인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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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자취녀가 혼자 산다고 어필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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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부지런한 일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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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이 정도 담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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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남편한테 이걸 할거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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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히히히히히히힣ㅎ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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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나경원 "개헌하면 의회해산권도 주자"…나치가 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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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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