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윤석렬과 건희가 조사받을 사항
22년 정리했던 글입니다.
1. 윤석열, 대장동 불법대출 수사에서 제외한 의혹
2.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3. 윤석열, 판사사찰 의혹으로 공수처에 입건.
4. 경기남부청 ‘윤석열 처가 특혜 의혹’ 수사
5. 김건희, 도이치 주가 조작 의혹 30억 해쳐먹었지? (공범자 자백했고 같이 한사람 김건희 주가조작방법도 실토 왜 검찰이 수사를 않지?)
6. 장모, 불법 요양병원 급여 편취 의혹
7. 윤석열, 옵티머스 펀드 사기 부식 수사 의혹
8. 윤석열,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의혹
9. 윤석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 무마 의혹
10.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의혹
11.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협찬금 뇌물 수수 의혹
12. 장모, 잔고 증명서 위조 의혹
13. 처가 사업체, 양주 추모공원 사업권 편취 의혹
14. 처가 사업체, 양평 공릉지구 투기 의혹
15. 윤석열 부친 자택 뇌물 수수 의혹
16. 윤석열, 검언 수사 방해 의혹
17. 윤석열,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 변호사법 위반 의혹.
18. 김건희, 2010년 주가조작 탈옥수 c씨 범인 도피 의혹
19. 2013년 김건희, 도이치파이낸설 신주인수권 증서, 동양그룹 특혜 거래 혐의
20. 장모, 정대택 씨 모해위증교사 혐의
21. 장모, 정대택 씨를 상대로 사기 혐의.
22. 장모, 노덕봉 씨 사업 탈취 의혹
23. 김건희-장모, 출입국 기록 삭제 의혹
24. 김건희-장모, B모 고위직 검사에게 뇌물성 미화(달러) 송금 혐의
25. 김건희-장모, 삼성전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특혜 전세금 지급 혐의
26. 윤석열,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수사 외압 의혹
27.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공모 혐의
28. 윤석열, 장모 의료재단 불법 사건 관련 수사 외압 및 축소 혐의
29. 윤석열,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뇌물수수 혐의 및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
30. 윤석열, 김건희-장모 신안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은폐 혐의
31. 윤석열, 사건 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와의 사적 만남
32. 윤석열, 검찰 수사 선상에 있던 조선일보 사주와의 비밀 회동 의혹
33. 윤석열, 조국 임명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나 사퇴 압박 의혹
34. 윤석열, 기무사 계엄 문건 수사 축소 의혹
35. 삼성 아크로 비스타 아파트 뇌물 상납 의혹.
36. 장모, 남양주 화도읍 F 모텔 증개축 불법 혐의를 홍만표가 개입하여 축소해줬다는 의혹
37. 장모, 남편 사망신고를 하면서 상속 및 증여세 등 각종 세금 탈루 의혹
38. 장모, 내연남과 미시령 휴게소 운영 시 세금 탈루 의혹
39. 김건희, 뉴욕대 학력 허위 기재.
40. 김건희 한림성심대 컴퓨터응용과 시간강사 지원 때 ‘미술세계 우수상’ 허위 기재.
41. 김건희, 서일대 이력서에 '1995~199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이력 허위 기재.
42. 김건희, 수원여대 임용 때 ‘영락여상 미술강사’를 ‘영락여고 미술교사(정교사)로 기재.
43. 김건희,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2년 3월부터 3년 간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 허위 기재.
44. 김건희,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에션 대상 허위 기재.
45. 김건희,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4년 대한민국애니메이션 특별상 허위 기재.
46. 김건희, 숙명여자대학교 석사논문 표절 의혹.
47. 김건희 국민대학교 박사학위 표절 의혹.
48. 김건희, 안양대 임용 때 서울 대도초, 광남중, 영락고 등에 근무했다고 허위 기재.
49. 김건희,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경력사항에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시간강사/산학겸임교원을 부교수(겸임)으로 허위기재하고, 학력사항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를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로 허위 이력 마지막 내란수괴
1. 윤석열, 대장동 불법대출 수사에서 제외한 의혹
2.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3. 윤석열, 판사사찰 의혹으로 공수처에 입건.
4. 경기남부청 ‘윤석열 처가 특혜 의혹’ 수사
5. 김건희, 도이치 주가 조작 의혹 30억 해쳐먹었지? (공범자 자백했고 같이 한사람 김건희 주가조작방법도 실토 왜 검찰이 수사를 않지?)
6. 장모, 불법 요양병원 급여 편취 의혹
7. 윤석열, 옵티머스 펀드 사기 부식 수사 의혹
8. 윤석열,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의혹
9. 윤석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 무마 의혹
10.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의혹
11.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협찬금 뇌물 수수 의혹
12. 장모, 잔고 증명서 위조 의혹
13. 처가 사업체, 양주 추모공원 사업권 편취 의혹
14. 처가 사업체, 양평 공릉지구 투기 의혹
15. 윤석열 부친 자택 뇌물 수수 의혹
16. 윤석열, 검언 수사 방해 의혹
17. 윤석열,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 변호사법 위반 의혹.
18. 김건희, 2010년 주가조작 탈옥수 c씨 범인 도피 의혹
19. 2013년 김건희, 도이치파이낸설 신주인수권 증서, 동양그룹 특혜 거래 혐의
20. 장모, 정대택 씨 모해위증교사 혐의
21. 장모, 정대택 씨를 상대로 사기 혐의.
22. 장모, 노덕봉 씨 사업 탈취 의혹
23. 김건희-장모, 출입국 기록 삭제 의혹
24. 김건희-장모, B모 고위직 검사에게 뇌물성 미화(달러) 송금 혐의
25. 김건희-장모, 삼성전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특혜 전세금 지급 혐의
26. 윤석열, 라임펀드 검사 룸살롱 술 접대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수사 외압 의혹
27. 윤석열, 채널A-검언공작 사건 공모 혐의
28. 윤석열, 장모 의료재단 불법 사건 관련 수사 외압 및 축소 혐의
29. 윤석열, 코바나컨텐츠 불법 후원금, 뇌물수수 혐의 및 수사 방해 및 수사 외압 의혹
30. 윤석열, 김건희-장모 신안저축은행 사건의 수사 축소 및 은폐 혐의
31. 윤석열, 사건 관계인이었던 중앙일보 사주와의 사적 만남
32. 윤석열, 검찰 수사 선상에 있던 조선일보 사주와의 비밀 회동 의혹
33. 윤석열, 조국 임명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나 사퇴 압박 의혹
34. 윤석열, 기무사 계엄 문건 수사 축소 의혹
35. 삼성 아크로 비스타 아파트 뇌물 상납 의혹.
36. 장모, 남양주 화도읍 F 모텔 증개축 불법 혐의를 홍만표가 개입하여 축소해줬다는 의혹
37. 장모, 남편 사망신고를 하면서 상속 및 증여세 등 각종 세금 탈루 의혹
38. 장모, 내연남과 미시령 휴게소 운영 시 세금 탈루 의혹
39. 김건희, 뉴욕대 학력 허위 기재.
40. 김건희 한림성심대 컴퓨터응용과 시간강사 지원 때 ‘미술세계 우수상’ 허위 기재.
41. 김건희, 서일대 이력서에 '1995~199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이력 허위 기재.
42. 김건희, 수원여대 임용 때 ‘영락여상 미술강사’를 ‘영락여고 미술교사(정교사)로 기재.
43. 김건희,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2년 3월부터 3년 간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 허위 기재.
44. 김건희,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에션 대상 허위 기재.
45. 김건희,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4년 대한민국애니메이션 특별상 허위 기재.
46. 김건희, 숙명여자대학교 석사논문 표절 의혹.
47. 김건희 국민대학교 박사학위 표절 의혹.
48. 김건희, 안양대 임용 때 서울 대도초, 광남중, 영락고 등에 근무했다고 허위 기재.
49. 김건희,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경력사항에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시간강사/산학겸임교원을 부교수(겸임)으로 허위기재하고, 학력사항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를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로 허위 이력 마지막 내란수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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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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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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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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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ㅎㅂ)화날땐 호불호 궁디 보고 가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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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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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윤석열 도피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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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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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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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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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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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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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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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심각하네요...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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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이번 사태로 인해 민주당이 보수다 라는 국민 각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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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경제가 정치랑 무관 해?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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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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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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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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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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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국힘 김형동 의원 비서관, 탄핵 촉구 현수막 업체에 "칼 들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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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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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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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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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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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