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장님차 타고 퇴근하면서
빼빼로데이는 상술이죠. 왜 사먹는지 모르겠어요~라고 계속 얘기했어요.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고 특정과자데이가 있다는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맞잖아요?
근데 집도착할때 쯤 아내한테 문자가 왔는데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고 특정과자데이가 있다는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맞잖아요?
근데 집도착할때 쯤 아내한테 문자가 왔는데
댓글
오늘의유머
야 이새끼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윤석열 골프.. 2찍 반응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ㅎㅂ)아재들 힘내새욥~!!(찌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이미 우리나란 우크라이나에 병사를 파병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개업 풍선 크기를 잘 못 주문한 점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 : 하느님은 쓸데없는 건 하나도 만들지 않으셨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나 남자친구가 있었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문대통령 '풍산개 파양'의 진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영화 클래식 명장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아들램이 그린 그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어무이댁에서 조카와 우리아이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어느 어린이집의 공문.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이거 열면 죽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
이 여자는 볼때마다 소름끼침 ㅡㅡ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