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제보 처음 해봅니다.
옆동네에서 슬쩍 지나가는 말로 저 얘길 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검색을 해보니 8월 30일자 뉴스가 주루룩 뜨는걸 보고 상당히 놀랐었습니다.
옆동네와 오유에 글을 올려, 오유 글은 베스트까지 갔습니다.
오늘은 해당 내용으로 언론사 제보를 해보았습니다.
가발거치대가 자백하지 않는 이상은 사실 확인도 어려운 사안이긴 하고, 설마 저때부터 준비했을까 싶기도 하기에
언론사 제보까지만 해보고, 의심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부디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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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동후니가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거같은데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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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속보] 검찰 특수본, 방첩사 압수수색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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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진중권씨는 국힘과 계속 어울리세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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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김병주 "여야 요인 체포,707아닌 HID그 유명한 북파 공작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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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분위기 심상치 않지?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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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정치 리스크에 3일간 1조원 던진 외국인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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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계엄령 불가피했다 하는 분 조심.!!@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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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명백한 범죄입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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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030 분노 담은 '케이팝'과 '응원봉'‥"축제 같은 집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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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도망은 국민의 힘이 갔는데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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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내란당 해산 갑시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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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대왕오징어 해변가에서 숨쉰 채 발견.jpg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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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원숭이) 앞발을 다쳐 이족보행을 숙달한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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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우둔한 기레기 질문에 현답 날린 여자분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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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내란 동조범들에게 문자 보내기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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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